그렇지!
언제나 그렇지!
언뜻 보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그러다가 다시 보면 '내 손가락'같은 그녀들이다.
나의 소중한 가디스의 그녀들!
어느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으리오.
어느 누가 아니라 한들 나의 그녀들을 탓하리오.
* 헤라의 첫번째 Power의 원천
벨리 초창기!
전문교육생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배출해 내기 시작할 즈음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언니 동생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렸으지도 모르는 그녀들에게
언제나 헤라는 동생보다는 선생님이라는 대우를 받아오고 있다.
단체의 변화가 있으때마다 언제나 믿어주며
묵묵히 따라오는 그녀들이 지금 헤라에게 첫번째 Power의 원류가 되어주고 있다.
* 헤라의 두번째 Power의 원천
가디스의 공연단원은 헤라를 제외하고 15인의 여신들이다.
너무나도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가진 그녀들이 하나가 되어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노력을 꾹꾹 눌러대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공연'이라는 단어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과 찬사를 불러낼 정도의
감흥이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
내 자신이 즐거워야 하며 내 자신이 감동적이어야 제대로된 필링에 근접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헤라는 공연단을 전문성이 아닌 무대에 대한 갈증과 벨리라는
장르에 대한 애정의 척도로 선발한다. 그러기 때문에 그녀들의
공연단 입문 후의 노력이라는 고생이 말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잘 안다.
때로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그녀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
'무대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때로는 깊은 감동에 빠져들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동작에 봉착할 때마다 징긋거리는 표정들...그러한 노력들이 내 눈에는 사랑
스러운 날개짓처럼 보일 뿐이랍니다.
언제나 내게 힘이 되어 주듯이 언젠가의 본인의 화려한 그 날을 위해 헤라가 열심히
후원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헤라의 힘의 여신들이여'
* 헤라의 세번째 Power의 원천
입문기의 그녀들.. 전문교육생들의 그녀들이다.
정말 이쁘다. ^^
헤라가 처음 벨리를 했을 때가 그녀들을 볼때마다 새삼 생각이 문득 문득 나기에
더 소중한 그녀들이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어수룩한 동작들을 구사할 때가 많지만
그럴 때마다 쑥쓰러워하며 땀 뻘뻘흘리는 모습들은 정말 사랑 스럽다.
많은 의지를 하고 의지가 되고 되어지는 가디스의 그녀들..
영원히 그들과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따뜻한 가족처럼 따스함의 마음은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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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녀들과 오랜만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대학로를 걸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게 씩씩하게 김밥 꺼내 먹었으며
공연을 보며 많은 웃음을 나눴고 시원한 음료수를 공유할 수도 있었다.
헤라에게 언제나 힘의 원천이 되는 그녀들을 Color로 지정을 궂이 한다면
블랙 바탕에 노란색의 써클이라고 말하고 싶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진한 바탕 사이에 너무나도 선명하게 빛을 발할 수 있는
색!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들...
헤라에게 언제나 Power를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나의 그녀들이다....
헤라의 욕심이 있다면..
그녀들과 당당히 세계 무대에 꼭 같이 서고 싶다는 것이다.
온 세상이 그녀들의 사랑스러움을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