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에서 당신의 제2의 고향을 대시오.
라고 묻는다면 주저 않고

'제주도'입니다

거리상 자주는 아니더라고 뜸뿍이 한번씩 방문했던 관광지로써의
제주도가 아닌 마음을 홀딱 놓고 와서 다시금 생각이 문뜩 문뜩 나는
그런 곳이 되어 버린 곳.

사랑스런 제자들을 생산해 놓고 온 곳.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줄기차게 자신있게 끼를 발산하게 만들었던 그들.
헤라의 입가에 미소가 귀에 걸친 정도까지 흐뭇하게 했던 그들.

헤라의 가디스벨리의 제주도지부의 제 1회 회원 발표회가
제주도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지난주말 너끈이 천명 이상은 훌쩍 넘어버린
관객들 사이에서 오픈되었다.
제주도라는 곳의 지방색도 있거니와 지부의 오픈이 얼마 되지 않아
적지않은 걱정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던 심정을 접어두고
너무나도 화려하게 오픈된 해변공연장.

일반회원들이라고 믿지 못할 만큼의 끼와 다이나믹한 표정과
관객들의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반응은
헤라에게 ...........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발산하게끔 만들었다.

연예인들은 가라..




엄마와 딸의 소중한 동작들..
어린아이의 앙징맞은 귀여움..
아마추어들의 은근한 실수와 여유없는 여유..
지부라는 틀의 소중함.



  

  



협회장으로써의 책임감과 뿌듯함을 동시해 느끼게 해 주었던 발표회.

한편으로는 헤라를 연예인아닌 연예인으로 만들어 주었던 그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할 따름이다. ^^ (아이~ 좋아 ㅋㅋ)

다음날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헤라의 웍샵에 참여해 준 제주도
벨리인들에게 사랑스러움과 고마운 미소를 보내주고 싶을 정도...

헤라의 사랑스러운 그들과 오랫동안 벨리를 공유하고 싶다.
이 게시물을..